본문 바로가기

  • 세계 최대 춤추는 음악분수,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 세계 최대 춤추는 음악분수,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사장의 모래는 낙동강 상류에서 싣고 온 양질의 모래가 옛날에는 섬이었던 몰운대를 육지로 이어지게 되었고, 또한 천연의 사장을 이룬 완만한 반월형으로 휘어져 있으며, 1970년대에 정식으로 개장하였다. 매년 7월초부터 8월말까지 해수욕장을 개장하여 휴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태그다대포 | 다대포해수욕장 | 낙조분수 | 춤추는분수 | 음악분수 | 몰운대

기본정보

음악분수낙조분수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다대포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세계최대 최고 수준의 분수이다. 낙조분수는 웅장한 규모일 뿐만 아니라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음악과 조명에 맞춰 물줄기가 분출되는 음악분수이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로 (사)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및 세계 최대 기록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2010년 3월 27일 기네스월드레코드에 ‘세계 최대 바닥분수’로 등재되었다.

 

낙조분수가 있는 다대포는 부산에서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옛날에는 부산항 보다 어패류의 교류가 활발했던 곳으로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백사장, 몰운대의 자연 풍광이 일품이다. 지금은 백사장의 일부에 그늘진 숲과 물이 흐르는 자연과 조화된 친환경의 낙조분수대를 조성해 놓아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바로 앞에 있는 다대포해수욕장은 낙동강 하구에서 동쪽에 있는 몰운대에 이르는 해안 백사장이다. 사장의 모래는 낙동강 상류에서 싣고 온 양질의 모래가 옛날에는 섬이었던 몰운대를 육지로 이어지게 되었고, 또한 천연의 사장을 이룬 완만한 반월형으로 휘어져 있으며, 1970년대에 정식으로 개장하였다. 매년 7월초부터 8월말까지 해수욕장을 개장하여 휴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2009년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음악과 조명에 맞춰 물줄기가 춤을 추는 음악 분수로, 미국 라스베이거스나 싱가포르 센토사 등지에서 볼 수 있었던 환상적인 음악 분수 공연을 펼쳤다. 평소에는 수조와 노즐이 노출되지 않아 문화 행사, 공연, 놀이 시설 등 다목적 광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이자 문화 공간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낙동강 하구둑 건설 후에 토사퇴적, 수질저하, 비사 발생 등 환경적 악영향으로 기능이 상실되고 있는 다대포해수욕장을 정비하여, 관광·휴게 기능을 갖춘 친수공간을 조성하면서 꿈의 음악분수가 건립되었다. 낙조분수는 개장한 이래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다대포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운영하다가, 이후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분수 연출 곡은 다양하게 연출하고 있다. 분수는 달려가는 모양, 흔드는 모양, 치솟는 모양, 안개 등 27가지의 모양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가요, 팝송, 클래식 등 매달 60여 곡의 다양한 음악과 함께 선보인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의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음악 신청, 꿈의 분수 메시지, 프러포즈, 축하 및 사연, 사진콘테스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음악분수에 사용되는 음악을 직접 신청하여 들을 수도 있고 특별한 사연이나 프러포즈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미리 신청해 놓으면 분수 쇼가 진행되는 동안 그 내용을 소개해 주기도 한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2009년 6월 13일 준공되어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개장하고있다. 총면적은 7,731㎡, 원형 지름은 60m, 둘레는 180m, 분수 바닥 면적은 2,519㎡, 최대 물 높이는 55m이며, 노즐 수 1,046개, 연출 분수 27종, 조명 1,148개로 구성되어 있다.분수 공연은 체험 분수 4회, 음악 분수 1회(주말은 음악 분수 2회)로 진행되고 있다. 무료로 분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 주변에는 몰운대, 다대포 해수욕장, 을숙도 등이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에서는 각종 공연, 문화 행사(조명, 음향 시설 등은 단체에서 준비)가 가능하며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선곡으로,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계절별, 테마별 특화된 프로그램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인들의 프로포즈, 시민들의 사연, 음악 등을 신청하면 사연을 들려주고 신청 음악으로 분수 쇼를 연출해 주기도 한다. 여름날 저녁 다대포의 낙도를 감상한 뒤, 신청하여 둔 음악에 맞춰 화려하게 펼쳐지는 음악분수 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16년 12월 현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토리텔러 좋아요 스토리텔러 : 관리자(admin)   |   619 명이 이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    이 스토리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