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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KY, 어린이들의 영화축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 BIKY, 어린이들의 영화축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등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규모 국내 유일의 어린이 영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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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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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등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규모 국내 유일의 어린이 영화제이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미디어의 범람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영상 문화를 인지시키고, 영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2005년 첫 걸음을 시작하였다.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집행위원장 김상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집행위원회는 영화배우 권해효,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김지석을 비롯한 초등학교 교사 김민수, 영화감독 김희진, 교수 박성수 등 각계의 다양한 인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현실에 찌들어 있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영웅[Hero]이 필요하다는 취지 아래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때 영웅이라는 것은 만화나 영화 속의 인물,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올바른 일에 솔선수범하는, 우리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어렵고 외로운 이웃과 친구를 도와 줄 수 있는 나,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말하며, 이것은 바로 어린이를 가리키는 것이다. 국내에서 유일한 어린이 영화제로,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영상을 관람하고, 제작까지 경험하는 능동적인 참여의 장이다. 애니메이션 외에도 극영화·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어린이들이 영상을 통해 소통하고 스스로 주체가 되어 만들어 가는 문화 축제로, 모든 연령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어린이 중심의 참여형 비경쟁 영상 문화 축제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먼저 프레 페스티벌이 2005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 메가박스 10관과 해운대 백사장에서 6일간 열렸다. 총 6개국에서 45편의 장편·단편을 포함하여 어린이가 직접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였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매년 다양한 주제의 슬로건을 내 걸어 차별하되는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2006년 제1회 때는 ‘영화의 아이, 바다에 첨벙’, 2007년 제2회는 ‘참여’, ‘나눔’, ‘즐거움’, 2009년 제4회는 ‘온 세계 어린이, 온 세상 내 친구’, 2010년 제5회는 ‘이야기 속의 우주(Once Upon a Time in My Universe)’, 2011년 제6회는 “히어로가 필요해[Hero Wanted]”, 2012년 제7회 “이런 세상 어때?(Show me your world!)”, 2013년 제8회 "친구가 되고싶어!(Play with me?)", 2014년 제9회는 "동화랑,영화랑(Your Dreams on the Shelf)", 2015년 제10회는 “달라도 좋아요(We are all uniqve)”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그리고 제10회 때부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로 그 명칭이 바뀌었다.

 

2016년 제11회는 “달라도 좋아요(We are all uniqve)”라는 슬로건으로 개치되었다. 토마스 하인만 감독의 「롤라」가 개막작이었고, 폐막작은 올리비에 링게르 감독의 「아름다운 여정」이었다. 두 작품 모두 어린 시절 겪을 수 있는 혼란스러운 감정들에 집중했다. 관람할 수 있는 작품들 중에는 국내외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직접 찍은 영화들도 있다. 상영 공간은 일반 극장은 물론이고 부산민주공원, 송정해수욕장, 보수동 책방골목 등과 같은 부산의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

 

세계 각국의 어린이 영화인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도 만들어진다. 한국(부산)과 일본, 중국, 대만을 기반으로 하여 호주, 인도, 방글라데시, 이란 등 다양한 국가에서 열리는 어린이·청소년 영화제의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아직 어린이·청소년 영화제가 시행되지 않은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국가들과 영화를 매개로 한 연대활동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어린이들이 주체가 된 축제이니 여러 가지 체험도 해 볼 수 있다. <나도 성우다!> 에서는 활동을 하고 있는 성우에게 직접 더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짧은 애니메이션의 성우가 되어 볼 수도 있다. <시네마 스포츠>는 영화를 스포츠 즐기듯이 만들어나가는 세계적인 필름 메이킹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에 공통적으로 지급된 세 가지 요소로 하루 만에 영화 만들어 보는 것이다. 완성 된 영화는 유투브에 게재되며, 상영관에서 시사회도 가진다. <어린이 영화인의 밤>에서는 영화를 좋아하는 6개 초등학교 영화 동아리 네트워크 어린이들이 주축이 된 파티를 연다. 영화인으로서 자유로운 체험과 의사소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는 축제이니 영화에 대한 행사만 마련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축제에는 가야 역사체험, 밧줄체험, 아프리카 친구 만들기, 종이의자 만들기, 쓰레기 재활용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어린이가 주축이 되었다고 해서, 어른들이 소외받는 축제는 아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는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 해 두었다. 해가 진 후, 텐트 안이나 야외에서 가족이 다 함께 영화를 관람 할 수도 있다.

 

 

 

[2016년 12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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